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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하하♥' 별, 두 아들과 예쁜 스티커 사진 "애들이 하도 졸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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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별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가수 별이 두 아들들과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오후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들이 하도 졸라서.. #오늘아니고며칠전 #장보러마트갔다가 #갑스사 #갑자기 #스티커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두 아들들과 함께 스티커 사진을 남기고 있다. 다정한 세 모자의 모습이 단란해 보인다. 별의 동안 미모와 아들 드림이, 소울이의 귀여운 비주얼이 눈길을 모은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KBS2 '트롯 전국체전'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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