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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양미라 아들 서호, 인형보다 더 예뻐 "헬멧 쓰니 뽀로로랑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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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양미라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양미라가 아들 서호의 귀여운 일상을 팬들과 공유했다.

지난 16일 오후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헬멧쓰니 뽀로로랑 닮았네 ㅋㅋㅋ 드디어 우리집에도 뽀로로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미라의 아들 서호가 뽀로로집 안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큰 눈망울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서호의 비주얼이 인형같이 예쁘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양미라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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