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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윤전일♥김보미 아들, 인형이 따로 없네..잠자는 아기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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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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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인스타



배우 김보미가 사랑스러운 아들 근황을 전했다.

16일 오후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모 삼촌 누나 형아 친구야 잘자용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보미, 윤전일 부부의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눈을 감고 잠들어있는 아기의 모습이 인형 같이 예쁘다. 사랑스러움이 가득 느껴지는 아기천사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 2008년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 영화 '써니', 드라마 '주군의 태양', '별에서 온 그대', '마이 시크릿 호텔', '단, 하나의 사랑'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발레무용가 윤전일과 결혼해 지난달 3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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