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김준희, 마스크팩에도 안 가려지는 미모..동안이 취미인가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김준희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준희가 마스크팩으로도 숨겨지지 않는 미모를 발산했다.

16일 오후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스크팩하고 집에서 딩가딩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마스크팩을 한 상태로 셀카를 남기고 있다. 김준희의 미모가 마스크팩으로 가려지지 않는 모습. 큰 눈망울이 시선을 강탈한다. 동안 비주얼에 팬들의 감탄 어린 시선들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김준희는 1994년 뮤 1집 앨범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김준희는 남편과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