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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신인선, 애교 가득한 볼 찌르기..훈훈 한도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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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신인선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신인선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6일 신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곶감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신인선은 사진과 함께 "엄마의 봄날 촬영. 엄마의 봄날 촬영 도중에 한 컷.곶감이 아주 그냥~ 신선해 신선해 신선해~ 당신은~~ 신선한 곶감~~ '엄마의 봄날'은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TV조선에서 방영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신인선은 검지 손가락으로 양볼을 찌르며 애교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신인선은 니트를 입고 비니를 써 따뜻한 룩을 연출했다.

한편 신인선은 TV조선 '엄마의 봄날'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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