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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예원, 생일맞이 러블리 미모 "모두가 소중한 하루 되찾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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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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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인스타



예원이 생일을 맞이해 조촐하게 파티를 즐겼다.

지난 5일 오후 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가 하루빨리 종식되어서 모두가 소중한 하루하루를 되찾았으면 좋겠어요 2020년 생일 말로 표현 못 할만큼 너무 행복했어요 부족한 저에게 감동주고 사랑주고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다 복받으실거예요 제가 더 잘할게요 사랑해요 :)"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원은 생일 케이크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모자까지 갖춰 쓰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모습.

해당 게시물에 많은 팬과 지인들은 예원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

한편 예원은 MBC 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에서 총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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