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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티티마 출신 소이, 뱅쇼 마시는 모습도 러블리 "모두가 무탈한 겨울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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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소이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소이가 러블리한 비중러을 자랑했다.

4일 가수 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 겨울 뱅쇼를 못 마시러 가서 슬프다. 1979, robbers 들으면서 호록호록 마셔야 되는데. 김 서린 창밖 너머 차가운 겨울공기를 느끼며 호록호로로록. 사뭇 다른 풍경이지만 모두 무탈한 겨울나기가 되길 바라요. 건강하게 건강하게 stay warm and safe, my loves."라고 적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는 유리컵에 든 뱅쇼를 들고 러블리한 자태를 뽐내는 모습. 앞머리를 내리고 청순한 비주얼을 과시하는 소이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좋은 분위기네요", "뱅쇼는 려원언니네에서 드셔야 되는거 아니예요 ?!", "메모완료" 라며 다양한 반응.

한편 소이는 1999년 걸그룹 티티마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했으며, 라즈베리필드로 가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최근 그는 SBS 드라마 'VIP'에 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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