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김영철, 내 집 같은 페이보릿 음식점 "이 집 참 맛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헤럴드경제

김영철 인스타



개그맨 김영철이 매니저와 함께한 점심 식사 자리를 공개했다.

김영철은 자신의 4일 인스타그램에 "#1호가될순없어 촬영했던 나의 #favorite 가정식 스타일집~ 매니저는 그때 촬영이라 못 먹어서 오늘 같이 온 집. #김영철의투머치tv #투머치tv 편집해주는 동생과 투머치티비에 대해서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밥먹으며 논의중! 오늘 저녁 또 올라옵니당. 아 그나저나 이 집 참 맛있다. 내 집 같애!"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영철은 시원한 통유리창 앞에서 여유 있는 식사를 즐기고 있다. 맛있는 음식을 매니저와 나누기 위해 다시 한번 음식점을 찾은 모습에서 스태프를 소중히 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한편 김영철은 JTBC 예능 '아는형님'에 출연 중이며 이외에도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