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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갈소원, 성숙해진 비주얼에 깜짝 "못 알아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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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갈소원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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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갈소원이 성숙해진 비주얼을 자랑해 화제다.

4일 배우 갈소원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는 "출근길이던가? 퇴근길이던가? 아무튼...부쩍 철들어 보이는 각도와 자세. 그러나 실상은 그냥 즐겁고 신났음. 오랜만에 드라마 촬영 중입니다. 아주 새롭고 신선한 소원이를 만날 예정. #갈소원 #kalsowon #촬영중 #몇년만이냐 #대변신 #누구냐넌 #못알아볼수도"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갈소원은 드라마 촬영 중 차량 내부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예쁘게 잘 자란 갈소원의 모습이 팬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한편 갈소원은 지난 2012년 SBS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으로 데뷔해 드라마 '내 딸, 금사월', '화려한 유혹', '푸른 바다의 전설', 영화 '7번방의 선물' 등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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