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붕대 감은 손 공개 "화상 입었어요" 깜짝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김성은이 화상을 입었다.

2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붕대를 감은 팔 사진을 올렸다. 이어 "다들 조심해요. 뜨거운 물에 화상 입었어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붕대를 감은 김성은의 오른손이 담겨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안타까워하며 걱정했다.

김성은 SNS

한편,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지영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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