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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윤전일, 40주차 산모 '♥김보미' 출산 임박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속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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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윤전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윤전일이 아내 김보미의 출산 준비를 알렸다.

2일 발레리노 윤전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제일이쁘고. 제일아름답다!!!! 내가해줄수있는게없어..속상하지만..#출산준비 #11개월 #예정일날딱맞춰서나올수있다는심쿵 #40주 #12월2일"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미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병원 침대에 누워 있다. 출산에 임박한 모습의 김보미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지난 6월 배우 김보미와 윤전일은 웨딩마치를 울렸다. 특히 김보미는 임신하고 18kg이 증가된 사실을 밝혀 화제된 바 있다.

한편 윤전일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해 국립발레단 및 루마니아국립오페라발레단에서 주역 무용수로 활동했으며, Mnet '댄싱9'에 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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