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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윤세아, 폭풍 홈트로 완성한 늘씬 몸매 "흔한 우리집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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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윤세아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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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세아가 집에서의 평범한 일상을 공유했다.

2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윤뽀그리야야...엄마랑 놀아주느라 힘들지...아구구 내새끼~뽀그리야의 하루 #흔한 우리집 풍경"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개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세아는 홈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그러다 반려견이 다가오자 운동을 멈추고 애정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장난을 치고 있다. 훈훈한 윤세아 집의 풍경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세아는 2005년 영화 ‘혈의누’로 데뷔, SBS ‘프라하의 연인’, ‘신사의 품격’, MBC ‘구가의 서’, tvN ‘비밀의 숲’,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 ‘SKY캐슬’ 등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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