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엔터와 전속계약 체결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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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 류필립 부부가 PA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PA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 회사에 류필립, 미나라는 새로운 식구가 들어왔다"고 알렸다.
이어 "새로운 회사에서 더욱 왕성한 활동을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미나는 2002년 한일월드컵을 통해 스타로 떠오른 이후 '전화받아'로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인기를 끌었다. 류필립은 2014년 그룹 소리얼로 데뷔해 군 복무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한편 미나와 류필립은 17살 차 연상연하 부부로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3년의 열애 끝에 2018년 7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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