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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추신수 아내 하원미, 세아이 낳고도 이 몸매 유지..비결은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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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하원미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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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거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2일 하원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st day of December mat challenge. I'm looking forward to the 12 days. 허무하게 지나가 버리는 2020년의 끝을 잡고.. 남은 시간 복근이라도 쫙쫙 갈라지게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샷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원미는 현재 거주 중인 미국 자택에서 필라테스 운동을 하며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본인 우려와 달리 하원미의 탄탄한 복근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추신수 하원미 부부는 지난 200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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