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가희, 명품 11자 복근 자랑.."자꾸 들춰보고 확인해야 정신 들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가희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명품 몸매를 뽐냈다.

1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꾸 들춰보고 확인해야 정신이 들지. 몸도 마음도 #bestrong #kahi_stayhealth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상의는 한껏 위로 올리고 하의는 살짝 내린 채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가희는 운동으로 완성된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근육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2019년 뮤지컬 '시티오브엔젤' 무대에 오른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