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
유라 인스타그램 |
그룹 걸스데이의 유라가 극강의 청순미를 자랑했다.
1일 가수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uess what"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머핀을 들고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새하얀 코트를 입고 차분하면서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유라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정답! 먹을게눈앞에있어서 기분좋음", "CF찍으셔도되겠댜 :)", "언니 너무 예뻐요"라며 다양한 반응.
한편 유라는 영화 '하우치'에 캐스팅 됐다. '하우치'는 중국어로 '맛있다'는 뜻의 '하오츠'의 부산 사투리로, 오십이 넘어서까지 찌질한 인생을 살던 중년의 재학이 고등학교 때의 첫사랑인 화교 누나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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