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백종원♥`소유진 "무지외반증, 매일 나를 괴롭게하는 것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소유진이 무지외반증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밝혔다.

소유진은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매일 나를 괴롭게하는 것들과 친해지기는 힘들어. 열심히 운동하기. 오늘은 테이핑 훨씬 편하다"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소유진이 두 발에 테이핑을 해 놓은 모습이 담겼다. 소유진은 '무지외반증, 발목통'이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통증이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소유진이 언급한 무지외반증은 엄지 발가락이 새끼 발가락쪽으로 기울어지는 질환으로 발 형태의 변형으로 인해 신발을 신었을 때 통증을 유발한다.

한편, 소유진은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소유진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