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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이범수 아들 다을, 아빠 붕어빵 비주얼..폭풍 성장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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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윤진 씨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이범수의 아들 다을이의 귀여운 일상이 공개됐다.

1일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다을이의 제 2의 집이 되어버린 베프 민성이네집 민성이도 또 다을이네 와"라는 게시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다을이는 파란색 후드티를 입고 귀엽고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다을이는 아빠를 똑닮은 비주얼과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팬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갈수록 더욱 멋있게 크는 다을이의 모습은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범수 가족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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