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
우나리 인스타그램 |
우나리가 딸 제인이의 일상을 공개했다.
30일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안현수의 아내 우나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에 태어난 천사같은 제인 #작고소중한 #나의하나뿐인 #겨울아이"라며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나리의 딸 제인이는 천사같은 자태를 뽐내며 드레스 차림을 자랑하고 있다. 부쩍 폭풍 성장한 제인이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보자마자 요정생각이", "잠자는숲속에공주에나오는 요정같아여! ", "이번 생일파티룩 인가요? 농 예뻐요"라며 다양한 반응.
한편, 우나리는 지난 2014년 안현수와 결혼해 2016년 제인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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