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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이범수 아들 다을, 만 6세에 지갑 꺼내 고기 쏘는 클래스.."아빠 생신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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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윤진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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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가족의 즐겁고 행복한 인증샷이 화제다.

30일 이범수 아내 동시통역사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애 좋은 소다 남매. 다을이가 아빠 생신이라고 쌈짓돈을 꺼내 고기를 쐈어요. 소을이는 z세대답게 온라인 주문했다고. 아빠 며칠 있다가 언박싱 기대하시라고 기염둥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부의 두 자녀가 아빠의 생신을 맞이해 선물을 준비한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 아빠의 장점만 닮은 예쁜 아이들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가족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사랑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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