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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제이미, 코 피어싱+진한 메이크업 찰떡 소화.."머-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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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제이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은혜 기자]가수 박지민이자 제이미가 근황을 밝혔다.

29일, 가수 제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 - 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제이미는 코 피어싱과 진한 메이크업을 찰떡 소화한 채 앙증맞은 표정을 지었다. 매끈하고 투명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반전 매력이네요"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이미는 '스타트업 OST Part 13' 'Apollo 11' 'AUTOMATIC REMIX' 등을 발매해 큰 사랑을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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