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윤세아, 43세 안 믿기는 일상 미모..수수해도 비주얼甲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윤세아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윤세아가 일상 미모를 자랑했다.

28일 오후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밖이 환하게 보이는 연습실을 구했다우...완전 신나!! #연습실 #도장쾅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 대부분을 가린 모습. 그럼에도 윤세아의 수수한 비주얼이 우월하다. 나이를 잊은 윤세아의 미모에 팬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윤세아는 2005년 영화 ‘혈의누’로 데뷔, SBS ‘프라하의 연인’, ‘신사의 품격’, MBC ‘구가의 서’, tvN ‘비밀의 숲’,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 ‘SKY캐슬’ 등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