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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허영지, 오늘도 예쁨주의보..작은 얼굴이 큰 눈망울로 꽉 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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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허영지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허영지가 명품 미모를 뽐냈다.

28일 오전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내추럴한 의상에도 돋보이는 허영지의 미모가 압도적이다. 동그랗게 뜬 눈망울이 작은 얼굴을 가득 채우고 있다. 이에 허영지의 팬들 역시 감탄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허영지는 지난 2014년 그룹 카라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tvN 드라마 '또 오해영', JTBC '열여덟의 순간'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SBS '나의 판타집'에 출연, 자신의 로망 속 집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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