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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이휘재♥'문정원, 크리스마스트리보다 빛나는 미모 과시 "예뻐서 나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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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개그맨 이휘재의 아내이자 플로리스트 문정원(40)이 한달 앞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며 트리를 꾸몄다.

문정원은 2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미리 크리스마스. 아침 일찍 크리스마스 작업 하다 이뻐서 나도 한컷. 우리집 아니고 남의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럿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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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문정원은 트리 장식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전구를 켜 환해진 크리스마스트리보다 더 반짝반짝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녀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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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 속 문정원은 트리 꾸미기에 전념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와 너무 이뻐요“, “오너먼트 넘 이쁘네요“, “오늘 왜이리 청순해 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정원은 지난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를 두고 있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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