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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백도빈♥' 정시아, 딸과의 추억 소환 "여행·마스크 안쓰기 모든게 꿈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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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정시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시아가 추억을 소환했다.

배우 정시아는 2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년 전 오늘 공항에서..."라고 전했다.

이어 "이 사진이 이렇게 그립고 슬플 줄이야...여행도...마스크 안쓴 해맑은 모습도...정말 모든게 꿈만 같던 순간이네"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4년 전 촬영한 것으로, 해당 사진에는 공항에서 비행 시간을 기다리며 그림을 그리고 있는 정시아 둘째 딸 서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정시아 딸 서우는 엄마와 똑 닮은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정시아는 최근 채널A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에 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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