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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박준형♥'김지혜, 골프로 완성한 명품 몸매..42세의 동안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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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지혜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김지혜가 동안미 넘치는 일상을 공유했다.

26일 개그우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쉽다 ㅡㅡ 골린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지혜는 진지함 가득한 눈빛으로 골프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지혜는 흔들림 없는 스윙 자세를 통해 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나날이 늘어가는 그녀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운동을 통해 만들어진 탄탄한 몸매로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한편 김지혜는 박준형과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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