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안현수♥우나리 딸, 어느새 훌쩍 큰 근황…알고보니 '먹방 유튜버 꿈나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전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빅토르 안) 딸 제인 근황이 공개됐다.

안현수 아내 우나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랑 오후 간식 먹으며 잘 보이게 보여달라니깐"이라며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유튜버처럼 카메라를 향해 손등 위로 블루베리 크럼블을 보여주는 제인이 모습이 담겼다.

특히 2015년생으로 6살인 제인은 보는 이들의 군침을 자극할 만큼 남다른 먹성으로 미소를 자아냈고, 누리꾼들은 평소 유튜브를 많이 본 것 같다며 귀여운 '먹방 유튜버 꿈나무'를 흐뭇해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출신 안현수는 2014년 우나리와 결혼, 이듬해 딸 제인 양을 품에 안았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