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
기은세 인스타그램 |
기은세가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6일 배우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내리는 날 입었으면"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소파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그는 새하얀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를 뽐내며 아름다운 자태를 과시하는 기은세가 인상적이다.
한편 1983년생, 올해 38세인 기은세는 지난해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서 조영필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21년 상반기 방송되는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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