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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새댁♥' 혜림 '뿌리 깊은 나무 룩' 입고 거울 셀카 "난 나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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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혜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은혜 기자]걸 그룹 원더걸스 출신이자 방송인 혜림이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26일, 가수 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옷 입으니까 뭔가..뿌리 깊은 나무가 된듯한 느낌이다ㅋㅋ #난나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혜림은 나무가 연상되는 패션을 찰떡 소화한 채 거울 셀카를 찍었다. 유쾌한 혜림의 모습과 나무 룩도 찰떡 소화하는 아름다운 비주얼에 많은 이들의 감탄과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래도 아름다워요" "유쾌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림은 지난 7월 5일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7년의 연애 끝에 결혼했으며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회의통역번역커뮤니케이션학과에 재학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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