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21·사진)가 수준급 필라테스 실력을 자랑했다.
예리는 2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연습, 연습, 연습”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럿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리는 파란색 레깅스에 더 쨍한 파란색 양말을 신고 필라테스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건강해 보이는 그녀의 몸매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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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 속 예리는 고난도로 보이는 동작들을 완벽히 소화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우”, “필라테스 마스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리는 지난 2014년 레드벨벳 멤버로 데뷔, 현재 웹예능 ‘예리한 방’을 통해 발랄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예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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