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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장근석, 아시아 프린스의 러블리 자태…청청패션도 찰떡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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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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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인스타그램



장근석이 러블리 비주얼을 자랑했다.

25일 배우 장근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마스크를 쓰는건지 마스크가 나를 쓰는건지"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근석은 청청 패션을 입고 러블리한 자태를 뽐내는 모습. 마스크를 쓰고도 깊은 눈매를 과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장근석이 인상적이다.

이에 팬들은 "Still see your beautiful eye", "얼굴이 작으니까요", "근짱 안녕 오늘도 멋지다"라며 다양한 반응.

한편 장근석은 지난 5월 29일 소집해제 됐으며,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그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 복무 중이던 지난해 4월,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원의 성금을 전달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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