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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라이머 아내 안현모, 영화 주연배우 같은 화려한 비주얼..최강 단아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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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안현모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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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현모가 화려한 미모를 담은 셀카를 공개했다.

25일 라미어 아내로 SBS 기자 출신 국제통역사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두 번 봤어요~ 한 번은 남편이랑, 한 번은 주인공들같은 여자 친구들이랑! 어깨뽕 잔뜩 넣은 90년대 여성들을 보며 나의 어깨뽕도 덩달아 잔뜩 올라간 영화~! #이종필감독님 만나보니 영화가 재미있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이종필 감독과 다정하게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안현모는 여배우 뺨치는 화려한 비주을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안현모는 SBS 기자 출신의 국제회의 통역사로 지난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결혼했다. Fashion N 예능 프로그램 '팔로우미 리뷰ON'에 출연해 솔직한 미모 비결을 뽐내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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