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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김무열♥'윤승아, "6세 베프가 찍어준 사진" 청초 미모..수수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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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윤승아 인스타그램



윤승아가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24일 배우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 전 6세의 청초한 내 베프가 찍어준 사진 그리고 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이모 삼촌 사랑해'라고 적힌 편지를 손에 든 채 카메라를 보며 활짝 미소 짓고 있는 모습. 수수한 분위기 속에서도 미모가 빛나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한편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지난 2015년 결혼했다.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달달한 결혼 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출연한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재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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