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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한석준, 험난한 딸 사빈 육아 "분유 그만 먹자는 말, 기분 나빴어?"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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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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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아나운서 한석준이 육아에 푹 빠진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한석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석준은 딸 사빈 양을 품에 안고 우유 먹이기에 나선 모습이다. 그러나 사빈 양은 불편한 듯 발로 그의 얼굴을 밀고 있어 웃음을 안겼다.

한석준은 코믹한 사진과 더불어 "사빈아 화났어? 분유 그만 먹자는 말이 기분 나빴어? 아빠 말 그만할까?"라는 말을 덧붙여 한 번 더 폭소를 안겼다.

한편 한석준은 지니나 2018년 12세 연하 사진 작가와 결혼했다. 같은 해 12월 딸 사빈 양을 얻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한석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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