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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구혜선 "자만심이 없었다면 이 세상에서 도무지 즐거움이란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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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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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인스타



구혜선이 자신의 신념을 전했다.

31일 배우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만심이 없었다면 이 세상에서 도무지 즐거움이란 있을 수 없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혜선의 셀카가 담겨 있다. 커다란 눈망울에 인형같은 미모를 한결같이 유지하는 구혜선이 감탄을 안긴다. 또한 구혜선의 신념이 담긴 글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구혜선은 1984년생으로 올래 나이 35세이며, 2016년 5월 배우 안재현과 결혼했다 최근 파경을 맞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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