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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이휘재♥' 문정원, 핑크빛 조명 아래 빛나는 비주얼..이제는 연예인이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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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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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 인스타그램



플로리스트이자 개그맨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의 일상이 화제다.

30일, 플로리스트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숨은 아지트 같은 곳"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문정원은 핑크빛 조명 아래 서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문정원의 트렌디한 가을 패션과 여배우 같은 아름다운 비주얼에 많은 이들의 놀라움과 감탄을 자아냈다. 긴 생머리에서 느껴지는 청순한 분위기와 투명하고 매끈한 피부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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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 인스타그램



한편, 문정원의 연예인 같은 파급력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문정원이 사진을 올리면 화제가 되는 것. SNS 게시글의 댓글에는 문정원이 입은 옷과 헤어 스타일, 먹은 음식 등을 물어보는 댓글로 가득 차있다. 또한, 네티즌들은 "오늘도 미모가 다했네요" "서언이가 엄마랑 똑같이 생겼구나" "단아한 아름다움 부러워요. 행복하세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문정원은 TV 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며 슬하에 쌍둥이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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