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혜리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소감을 전했다.
혜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1029-201029. 혜리 데뷔 10주년을 축하해주러 와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그들의 열정에 감동 감동 감동. 앞으로 더 잘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차 트렁크를 배경으로 꽃받침을 하고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혜리는 2010년 9월 유라와 함께 걸스데이 새로운 멤버로 영입, 2010년 10월 29일 소진, 지해, 민아와 함께 ‘Girl's Day Party 2’로 데뷔했다.
이후 연기자로 변신해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스타덤에 올렸다. 최근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 하차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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