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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벤, 휴식 중에도 러블리한 비주얼…물오른 예비신부 꽃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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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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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인스타그램



벤이 러블리 비주얼을 자랑했다.

29일 가수 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게소에서 잠시 쉬는중 with 줄리공주"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벤은 파스텔톤 블라우스를 입고 러블리한 자태를 뽐내는 모습. 반려견을 안고 아름다운 눈매를 과시하며 귀엽게 애교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내는 벤이 인상적이다.

한편 벤은 2010년 그룹 '베베 미뇽'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힐러', '오 나의 귀신님', '또 오해영', '구르미 그린 달빛', '이번 생은 처음이라', '화유기', 미스터 션사인' 등 여러 OST를 가창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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