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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이향, 화장기 없는 얼굴도 빛나네…'♥치과의사 남편' 반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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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향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이향이 빛나는 자태를 뽐냈다.

29일 아나운서 이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당오랜만이야아 너무좋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향은 화장기 없이 맑은 피부를 과시하며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 차 안에서 차분한 분위기를 뽐내며 청순한 자태의 이향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990년생인 이향은 지난해 6월, 연상의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결혼 5개월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향의 남편은 대상그룹 임대홍 창업주의 여동생이자 창업 동지인 임현홍 여사의 손자라 알려진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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