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인스타 |
[헤럴드POP=천윤혜기자]유하나가 큰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29일 오전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평일엔 사람발길이 거의 없는 이런 보물같은 곳이 있었다니. 가을이 너무 빨리 가는게 아쉬운데 문득 그것만 아쉬운게 아니여서 싱숭생숭원숭 이야 울긋불긋 단풍사진 노랑노랑 헌이사진보고 적당히만 감성적인 하루되야지 단디입고 댕겨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는 큰아들과 함께 외출에 나선 모습. 유하나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음에도 자체발광하는 민낯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또한 아들 도헌이는 엄마를 쏙 빼닮아 벌써부터 완성형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행복한 두 모자의 일상이 단란해 보인다.
한편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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