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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문지애 아나, 단아한 워킹맘..MBC 퇴사 후에도 미모는 불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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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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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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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문지애가 단아한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문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타일리스트가 오늘은 이렇게 입으라고 했고요. 저렇게 앉아보라고 했어요. #오늘 사진은 오늘 쓴다"라는 글과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지애는 단아한 흰색 슈트를 입고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아하고 아름다운 매력이 보는 사람을 감탄하게 만든다.

한편 문지애는 지난 2012년 MBC 아나운서 출신 기자 전종환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범민 군을 두고 있으며 SNS를 통해 네티즌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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