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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이향 아나, 귀요미 아들 돌 스냅 촬영.."돌잔치 때 걷게 하려했는데 날아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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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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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 인스타



이향이 아들 현규의 돌 스냅사진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28일 이향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팅할 때 잡으러 다니느라 고생하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돌잔치 때 걷게 하려했는데 욕심이 화를 불러 애가 날아다닙니다.. 모두 절 위해 기도해주세요..ㅠㅠ 여보세요 시킴 잠깐 가만히 있음ㅠㅠ #부산돌잔치 #돌준맘 #돌한복 #돌스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향의 아들 현규가 돌잔치를 위해 한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현규의 인형 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향 아나운서는 SPOTV를 거쳐 현재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6월 6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웨딩마치를 울렸고 현재 KBSN에 휴직계를 냈으며 최근 출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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