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신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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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김선신 아나운서가 배지현 및 박지영 아나운서와 훈훈 인증샷을 찍었다.
28일 김선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넘 죠았엉. 간만에 본 배지랑 요새 늘 같이 식사하는 느낌인 정이랑"이란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선신이 과거 스포츠 아나운서 시절부터 절친했던 친구 배지현 및 박지영과 점심 모임을 가지며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오랜만에 근황으 알린 류현진 아내 배지현의 모습이 반갑다.
한편 김선신은 2011년 MBC스포츠 플러스에 입사해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17년 3월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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