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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보정이 필요 없네” 조권, 두 반려견과 함께 ‘힐링’ 강릉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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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가수 조권(31·사진)이 반려견들과 함께 가을 여행을 떠났다.

28일 조권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정이 필요 없네”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권은 반려견들과 함께 강릉 곳곳을 산책하고 있다. 특히 뒷배경으로 펼쳐진 강릉의 푸른 가을 하늘과 바다가 조권의 행복한 표정과 어우러져 편안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앞서 조권은 인스타그램에 반려견 가가, 비버와의 일상을 꾸준히 공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조권은 지난 2018년 8월 현역 입대해 복무하며 육군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와 ‘귀환’에 출연했다. 이후 지난 3월 제대, 예능 프로그램과 뮤지컬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또, 최근 유튜브 채널 ‘보권말권’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조권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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