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배윤정, 살 좀 찌면 어때…'11살 연하 남편♥' 사로잡은 카리스마 [★해시태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윤정이 화려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배윤정은 지난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왠 침대가 오해마세요. 대기실입니다. 이번주 목요일 미쓰배 말고 미쓰백 꼭 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윤정은 진한 풀메이크업과 블링블링한 악세서리 등으로 화려한 스타일링을 완성한 모습이다. 휴대폰 카메라로 자신의 모습을 담은 배윤정의 시크하고 도도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최근 시험관 시술 준비 과정에서 체중이 6kg 증가했다고 밝혔던 배윤정의 여전히 아름답고 화려한 비주얼이 단연 눈길을 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해 11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