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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양미라, 민들레 머리한 아들 서호 생긋 미소에 행복.."코·입에 넣는 치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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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양미라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양미라가 아들 서호의 미소에 웃음이 가득하다.

28일 배우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굿모닝 민들레 코에도 넣고 입에도 넣는 치발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양미라의 아들 서호는 치발기를 입에 물고 있다. 엄마의 목소리에 생긋생긋 웃는 서호는 민들레 홀씨 헤어스타일에 사랑스러운 미소로 랜선이모들을 녹인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해 지난 6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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