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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신박' 촬영, 막방 못 보네요"…'청춘기록' 신애라, 아쉬운 인사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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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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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신애라가 '청춘기록' 종영 소감을 전했다.

신애라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박한정리' 촬영 중이라 오늘 '청춘기록' 막방을 못 보네요"라며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함께 출연하신 맛깔나는 연기자님들, 하명희 작가님, 안길호 감독님을 비롯한 여러 스텝여러분들, tvN, 스튜디오드래곤, 팬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여러분들, '청춘기록'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축복해요"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인사를 하는 신애라의 모습들이 담겨 있다. 청순한 미모와 따스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애라가 출연하는 tvN '청춘기록'은 27일 오후 9시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신애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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