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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제시카, 직접 쓴 소설 읽으며 찰칵..한 폭 그림 같은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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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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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인스타그램



제시카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27일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hine o’clock #readSHINE #SHINEeveryday"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자신이 직접 집필한 소설 '샤인'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한 폭의 그림을 연상하게 할 만큼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시카는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활동 했고, 2014년 팀을 탈퇴한 이후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첫 소설 '샤인'으로 뉴욕타임즈베스트셀러 미성년 영 어덜트 하드커버 부문에서 5위를 차지했으며, 현재 후속작인 '브라이트'를 집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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