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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송해 나이 94세, 하동근과 다정한 인증샷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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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하동근 SNS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트로트 가수 하동근이 송해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하동근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해 선생님을 우연히 뵙고 큰 힘을 얻었습니다. 2016년 '전국 노래자랑' 최우수상을 타고 지금은 가수가 되어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하니 힘내라며 손 꼭 잡고 응원해 주신 거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동근과 송해는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며 미소 짓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이날 오후 1시 20분을 넘어 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송해 나이'가 올라왔다. 송해는 1927년생으로 올해 93세다.

한편 25일 오후 한 포털사이트 급상승 검색어에는 '송해 나이'가 등장했다. 송해는 1927년생으로 올해 9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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