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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윌리엄, 동생 벤과 함께 귀여운 자태 뿜뿜…살짝 부은 눈도 귀여운 '윌타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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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벤틀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윌리엄이 귀엽게 부은 눈을 자랑했다.

25일 개그맨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의 인스타그램에 "어디가 부딪힌건재 기억 안나지만 또 윌타이슨 됐네요~~ㅎㅎ"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은 살짝 부은 눈으로 TV를 응시하고 있다. 벤 역시 형 옆에서 귀여운 자태를 뽐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샘 해밍턴과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 형제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사랑을 받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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